중국 여행 시 '반드시' 주의해야할 점



중국 칭따오시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관광객은 영수증을 받고 깜짝 놀랐다.


새우요리가 1520위안(28만원) 총 금액은 2700위안(한화 50만원)이 청구됐기 때문이다.


식당 주인에게 물었더니, 메뉴판 아래에 조그맣게 한마리당 기준이라고 써있다고 답변을 들었다. 관광객은 이 가격을 지불할 수 없다고 하자 식당 주인은 "돈을 내지 않으면 몽둥이로 패겠다"며 경찰을 불렀다.

경찰은 가격은 경찰 소관 밖이라며 합의를 권유했고, 관광객은 결국 2000위안(37만원)을 지불할 수 밖에 없었다.


이 후 칭따오 시에서 해당 업소를 영업정지시키고 9만 위안(16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