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이 백지수표를 줬는데도 거부한 '유일한' 가수


/나훈아 공연 포스터


이건희 일가의 파티에는 연예인과 클래식 연주자 또는 패션모델 등이 동원된다.


가수의 경우,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2~3곡 정도 부르고 3,000만 원쯤 받아간다. 이건희 집안 파티에 불렀을 때 거절하는 연예인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예외가 있는데 가수 나훈아 씨다. 삼성 측에서 아무리 거액을 주겠다고 해도 나훈아를 초청할 수 없었다.


초청을 거부한 이유에 대해 나훈아는 "나는 대중 예술가다. 따라서 내 공연을 보기 위해 표를 산 대중 앞에서만 공연하겠다. 내 노래를 듣고 싶으면 공연장 표를 끊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