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잘해주는 썸남, 그리고 대반전



"너 자꾸 그러면 나 헷갈려"
"내가 생각하는게 맞아?"


[서울=막이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큰 변화가 찾아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상하게 자꾸 잘해주는 썸남에게 '신천지'냐고 물어본 사연이 화제다.


A씨는 "건우가 자꾸 아뮤 이유없이 잘해준다"면서 "술자리에 내가 없으면 '재미없다'고 하거나 나만 몰래 데리고 나가서 초코우유를 사준다"고 전했다.

이어 "해장하자고 부르고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더이상은 도저히 답답해서 못 살겠어서 건우에게 물어봤다"면서 건우와의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