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무서운 하루 37.5명 죽는 '이 병'




여전히 OECD 1위 불명예

[서울=막이슈]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하루 평균 37.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를 차지했다.

자살은 3월(35.9%), 1월(22.2%), 7월(16.2%)에 많았다. 남자의 자살률은 38.5명으로 여자 14.8명보다 2.6배 높았다.

또한 10~30대 사망원인 1순위는 '자살'이었다. 40~50대에는 암에 이어 자살이 2위를 기록했다. 20대 사망의 47.2%는 자살이었다. 30대도 39.4%로 높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