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신천지 신도'…'교주' 비방했더니 벌어진 일



자영업자 A씨는 얼마 전 개인 SNS에 신천지 비방 글을 게시해 신천지 신도인 시어머니 B씨에게 꾸중을 들었다.


A씨는 "신천지 때문에 코로나 확산돼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며 "월세도 못내는 와중에 시어머니는 '신천지 해명문'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아는데도 '신천지 해명문'을 보내 화가 났다"며 "이후 오는 연락은 보지도 않고 무시했다"고 했다.

B씨는 "나이 많은 분을 비난하는거냐" "시어머니인 나를 무시하는 거냐"며 A씨에게 따졌지만, A씨는 무시했다.

A씨는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내가 막돼먹은 며느리인걸까"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잘못한 것 없다" "무시 당해도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