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가겠다'는 노총각 직장 상사…"싫다"고 하자…




"서대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가려고~"

서씨(38·여)는 노총각 직장 상사의 발언이 성희롱을 했다며 하소연 했다.

서씨는 "입사한지 7년 됐고, 회사에서는 대리로 근무 중"이라며 "쌍꺼풀이 짙어 느끼하게 생긴 42세 된 노총각"이라고 했다.

서씨는 "회사에서 피자를 시켜 다 같이 먹는데, 평소 잘먹는 상사 B씨가 잘 안먹길래 예의상 '왜 안드세요?'라고 물어봤더니, '오늘은 서대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가려고'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씨는 "서대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간다"는 발언은 성희롱이라며 B씨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B씨는 "장난은 장난으로 받아들이라"며 "서대리가 센스가 없어서 진급이 늦은 거야"라며 오히려 A씨를 몰아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