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잘생겨도 말 안통하는 남자는 NO…이상형은 '상남자'



"억만장자여도 싫다"


SBS Fil '외식하는 날'에서 20년지기 절친을 만난 송가인이 결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송가인은 "친구들 대부분 결혼을 했는데 그 중에 우리만 안 가고 있다"라며 "어렸을 때 28살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출처: SBS Fil '외식하는 날'


이어 "막상 사회에 나와서 현실을 보니 그 나이가 아니었다"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나는 매력 있는 사람이 좋다. 아무리 잘 생겨도 말이 안 통하면 진짜 별로"라며 "그 사람이 억만장자여도 싫다. 나는 상남자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