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차를 저기에 어떻게 넣었지?.

출 처: 생활의 달인


주차된 차를 보다보면 대체 어떻게 저렇게 주차를 했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사진은 그것보다 더 한 사진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결벽증 남편의 사연, 과연 남편은 얼마나 결벽증이 심했을까요?


저희 남편은 심각한 결벽증 환자입니다. 당연히 연애할 때 몰랐구요. 철저하게 숨긴거겠죠. 평소에 살균스프레이도 늘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자기 몸과 손에 뿌리고요. 

 

다른 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는데 사진에서 보듯 집에 와서 차를 주차하면 저렇게 해놓습니다. 저게 지금 큰 비닐을 덮어씌운 게 아니에요. 

 

놀라지 마세요. 어디서 구했는지 커다란 비닐 봉투를 가져와서 차를 거기에 넣은 겁니다. 그리고 저렇게 꽉 묶어놓는 거에요. 저짓을 퇴근해서 매일 해요. 아무리 피곤해도. 

 

혹시 눈치채셨나요? 집에서 그러는 건 그럴 수 있다치지만 야외로 아이들과 나들이라도 가면..하.......공용주차장에서 저렇게 해놓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당연한 거고 아이들도 챙피해서 아빠랑 떨어져서 저한테만 붙어있고. 도대체 이게 사람사는 건지 모르겠어요. 

 

설득. 당연히 해봤죠. 병원에 같이 가보자고도 했죠. 하지만 다 소용없어요. 그렇다고 이런 이유로 같이 못살겠다고 이혼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출처: 네이트 판

심각한 결벽증으로 살균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이해하지만 커다란 비닐봉투에 대체 어떻게 차를 넣은거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뭐 로니콜먼이라 차를 조금 들었나?" "진짜 어떻게 하는지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