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상아탑에 들어간 '학생'들의 필력
출처: 픽사베이
과거의 대학 설립 목적은 지식을 배우는 장, 토론의 장 등의 느낌이 강해 사람들은 대학은 상아탑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놀기 위한 장소,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연장시키는 곳, 취직을 위한 간판을 따는 곳 등의 이미지입니다.
최근 이런 상아탑이 들어간 학생들이 놀지 못하고 집에 갇혀있자 스스로의 필력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에브리타임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국밥섹서 드립 미쳤네" "이게 대학생활 절망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