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절대'로 못 가는 누리꾼

ebs 다큐 대학입시의 진실


대학을 가는 방법을 대학 입시라고 합니다. 보통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 3년을 바탕으로 대학을 가는 수시와 수능 점수를 통해 대학을 가는 정시 두개로 나눠지고 수시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상향 지원을 합니다. 뒤에 정시라는 보험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시에서 실패하면 재수만 남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하향으로 지원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렇게 대학을 갈 때 성적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생기부, 생활 기록부라 불리는 것이죠.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있었던 일들을 담임 선생님이 관찰하고 적는 기록부로 수상실적, 수업 태도, 장단점 등 타인이 평가한 객관적인 학생의 모습이 적힌 종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하곤 하죠.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너무 빠져있다가 대학을 못 가게 생긴 누리꾼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바로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학교 이름이 노출돼 할 일이 없는 유저들이 교무실로 전화 테러를 가했고 디시에 올라온 글 주소를 단톡방에 보내서 이를 담임이 캡쳐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선생님은 저런 생활기록부를 남긴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업자득이지 ㅋㅋㅋ" "저건 진짜 심한데 ㅋㅋㅋ 사회와 격리? 어떻게 살면 저렇게 적히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