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사단장님보다 더 무서운 것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군대에서 사단장님 보다 더 무서운 것들을 소개하여 네티즌들에게 화제이다.


출처: TVN '푸른거탑' 캡쳐



바로 이 무서운 것들은 군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물이나 곤충들이다.

강원도나 경기도의 전방 부대에는 아무래도 야생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동물들이 자주 출몰하는 편이라고 한다.

직접 사단장님 보다 무서운 동물을 확인해보자.

1. 맷돼지

전방부대에 드물게 볼 수 있는 멧돼지로 군대에서 음식 찌꺼기를 버리는 짬통에 출몰한다.
멧돼지가 나타나면 훈련이 중단되어생활관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2. 고라니

멀리서 보면 무척 귀엽다고 생각할 수있으나 생각보다 몸집이 크며, 가끔 도로로 뛰쳐나와서 로드킬 이 자주 발생한다.
또한 꽥꽥 되는 이상한 소리를 내서 경계 근무 중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3. 아디다스 모기 (3줄 모기)

여름철 짜증의 대명사이다.
꼬리에 하얀 줄이 있어서 아디다스 모기라고 불리며 신체의 한 곳만 무는 게아니라 여러 곳을 물어서 물리면 상당히 괴롭다.
또한 물린 곳이 엄청 크게 부어 아프다가 나중에는 극도로 간지럽다.




4. 팅커벨 (나방)

사진상으로 봤을 땐 그리 커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경악을 할 수 있는 크기의 나방이다.
보통 손바닥만 한 크기 때문에 팅커벨이라고 불린다.
또한 날아다닐 때 새처럼 푸덕푸덕 소리와 함께 가루를 날리기 때문에 가까이 날아오면 도망갈 수밖에 없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5. 독수리

파주, 문산 등의 전방 부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독수리는 멀리서 보면 판초 우의를 입고 있는 사람처럼 보여 섬 득하다.
또한 날개를 펴고 날아서 접근하면 크기가 너무 커서 그림자 때문에 어두워서 무섭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