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열광!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 특산품'!


화장품? 김? 숙취해소제? 요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오면 가장 많이 사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아몬드'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가면 가게마다 아몬드가 잔뜩 진열되어 있을 정도로 판매량이 높다고 한다. 심지어 이런 판매량에 힘입어 딸기맛, 와사비맛, 티라미수맛, 쿠키앤크림맛 등 각종 다양한 맛의 아몬드 스낵이 출시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