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기원지는 '중국'이 아니다.


그동안 중국으로 알려졌던 쌀의 기원지가 사실은 한국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는 9처년 전 쌀이 중국에서 발견되면서 중국이 기원지라고 알고 있었으나 이후 청주에서 1만 3천년 전 쌀이 발견되면서 쌀의 기원지가 한국으로 바뀌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한국이 진정한 쌀국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