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가보고 싶은 스위스의 온천 호텔 클라스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게 만드는 스위스 온천 호텔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온천 호텔은 가장 저렴한 룸은 1박 50만원대부터 시작하지만, 스위스의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방은 1박에 약 90만원이다.


네티즌들은 '저기서 찍으면 정말 인생샷이겠다.', '호텔에서만 있어도 행복할듯' 등의 반응이 많았다.

이 호텔의 이름은 빌라호네그 호텔로 스위스 루체른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