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의 어머니가 아픈 걸 눈치채고 '신용카드' 준 배우

설특집 문제적남자에서 출연자와 함께 출연자의 매니저들이 함께 출연했다.

그 중 매니저들에게 '일하면서 연예인들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은?'이란 질문이 주어졌다.


하석진의 매니저는 과거 자신의 어머니가 아프던 시절 신용카드를 준 하석진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자신이 도와달라고 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아프다는 걸 알아채 신용카드를 건내주었다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출처: tvN '문제적 남자'